{"schema":"ynapick.feed.v1","title":"뉴스픽 기사 목록","category":"lead","home":"https://ynapick.64-176-232-186.sslip.io/c/lead","feed":"https://ynapick.64-176-232-186.sslip.io/feed/lead.json","rss":"https://ynapick.64-176-232-186.sslip.io/feed/lead.xml","generated":"2026-10-31T09:00:10.268886+09:00","count":2,"items":[{"id":"ef8117e3fb1ff474","title":"포스코퓨처엠, LG엔솔에 7년간 72만t 양·음극재 공급 합의","subtitle":"포스코퓨처엠이 LG에너지솔루션에 내년부터 7년간 총 72만톤(t) 규모의 양·음극재를 공급하기로 합의했다.","body":"포스코퓨처엠이 LG에너지솔루션에 내년부터 7년간 총 72만톤(t) 규모의 양·음극재를 공급하기로 합의했다.\n\n포스코퓨처엠은 30일 LG에너지솔루션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미래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n\n양사는 급변하는 전기차(EV)·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과 글로벌 통상환경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n\n협약에는 리튬인산철(LFP)과 인조흑연 음극재, 울트라 하이니켈 양극재, 나트륨이온전지, 실리콘 음극재를 비롯한 차세대 제품 공급과 기술개발 협력 등이 포함됐다.\n\n양·음극재 제품 다변화와 공급 로드맵을 구체화해 연내 정식 계약을 체결한다는 계획이다.\n\n양사는 포스코퓨처엠이 LG에너지솔루션에 공급하던 기존 삼원계 니켈·코발트·망간(NCM) 양극재의 원가 경쟁력을 높일 방안을 추진하고, 최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증설과 보급형 전기차 판매 확대로 수요가 급증한 LFP 양극재까지 협력 범위를 넓힌다.\n\n우선 포스코퓨처엠은 포항 양극재 공장 하이니켈 삼원계 양극재 생산라인을 LFP 양극재 생산라인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추진해 내년 초부터 LG에너지솔루션에 LFP 양극재를 본격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n\n향후 포스코그룹의 아르헨티나 염호리튬을 활용하는 신공법 개발로 원가 경쟁력과 품질을 높인 차세대 LFP 양극재를 공급한다는 계획도 세웠다.\n\n또 인조흑연 음극재를 한국과 베트남에서 생산해 LG에너지솔루션에 공급한다.\n\n양사는 미국의 금지외국기관(PFE) 요건 도입, 유럽 산업가속화법(IAA) 발표 등 글로벌 공급망 관련 이슈에도 공동으로 대응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url":"https://ynapick.64-176-232-186.sslip.io/a/ef8117e3fb1ff474","source_url":"https://www.yna.co.kr/view/AKR20261030144300003","published":"2026-10-30T16:49:00+09:00","collected_at":"2026-10-30 16:49","original_date":"2026-10-30","company":"","category":"lead","category_label":"리드경제","images":[{"url":"https://img3.yna.co.kr/photo/yna/YH/2026/08/06/PYH2026080617000001300_P4.jpg","width":1200,"height":675,"type":"image/jpeg","caption":"포스코퓨처엠 포항 양극재 공장 전경 [포스코퓨처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id":"79321130738741df","title":"日銀, 금리동결 속 '물가 목표 2% 도달' 판단…\"금리 계속 인상\"(종합)","subtitle":"기준금리 1.25%로 유지…사실상 '디플레이션 탈출' 속 12월 인상 전망 확산","body":"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30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인 단기 정책금리를 현행 '1.25% 정도'로 유지했다.\n\n교도통신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전날부터 이틀간 개최한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정책위원 다수의 찬성으로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했다.\n\n위원 중 다카타 하지메 심의위원은 금리를 0.25%포인트 올릴 것을 제안하며 동결에 반대한 것으로 전해졌다.\n\n일본은행은 지난달 회의에서 유가 상승과 엔화 약세, 인공지능(AI) 관련 수요 확대의 영향으로 인한 물가 상승 우려로 기준금리를 '1% 정도'에서 '1.25% 정도'로 0.25%포인트 올렸다. 이는 1995년 이후 31년 만의 최고 수준이다.\n\n앞서 시장에서는 일본은행이 이달에는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했다.\n\n이번 회의에서는 금리 인상 여부보다 물가에 대한 일본은행의 판단이 관심사였다.\n\n일본은행은 이날 발표한 '경제·물가 정세 전망' 보고서를 통해 일시적 변동 요인을 제외한 기조적인 물가상승률이 목표치인 2%와 \"대체로 정합적인 수준에 있다\"고 공식 표명했다.\n\n이는 30년 이상 이어진 일본 경제의 디플레이션이 사실상 종료됐다는 뜻으로 해석되며, 아울러 추가 금리 인상에 속도를 내겠다는 신호인지 주목된다.\n\n일본은행은 2013년 1월 2%의 물가 목표를 도입했다. 이후 국채 매입 등 대규모 금융완화를 통해 조기 달성을 추진했으나 13년 만에야 목표에 도달하게 됐다.\n\n최근에는 중동 정세로 인한 원유 가격 상승 등 비용 상승 요인과 임금 상승으로 인한 수요 증가가 겹치면서 물가가 계속 오르고 있다.\n\n일본은행은 \"앞으로는 '물가 안정 목표'의 지속적·안정적 실현이라는 관점에서 2% 정도 수준에서의 정착 정도를 확인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n\n그러면서 \"현재의 통화환경이 완화적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경제·물가·금융 정세에 따라 계속해서 정책금리를 인상하고 금융완화 정도를 조정해 나갈 것\"이라며 정책 금리를 계속 인상할 방침을 밝혔다.\n\n다만 금리 인상 시기와 속도는 중동 정세에 따른 원유 가격 상승, AI 관련 수요 확대, 환율 변동 등이 일본 경제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주시하며 판단할 방침이라고 전했다.\n\n시장에서는 다음 금융정책회의인 12월 일본은행이 다시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하고 있다.\n\n한편, 일본은행은 2026년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이전 전망치보다 0.1%포인트 상향한 0.7%로 조정했다.\n\n그 배경에 대해서는 중동 정세로 인해 에너지나 원자재 가격이 상승해 경제의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나, 전 세계적인 AI 관련 수요 증가에 더해 정부의 여러 시책과 완화적 금융 환경 등이 경제를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url":"https://ynapick.64-176-232-186.sslip.io/a/79321130738741df","source_url":"https://www.yna.co.kr/view/AKR20261030092451073","published":"2026-10-30T15:18:00+09:00","collected_at":"2026-10-30 15:18","original_date":"2026-10-30","company":"","category":"lead","category_label":"리드경제","images":[{"url":"https://img4.yna.co.kr/photo/reuters/2026/10/26/PRU20261026347301009_P4.jpg","width":1200,"height":839,"type":"image/jpeg","caption":"일본은행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