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ma":"ynapick.feed.v1","title":"뉴스픽 기사 목록","category":null,"home":"https://ynapick.64-176-232-186.sslip.io/","feed":"https://ynapick.64-176-232-186.sslip.io/feed.json","rss":"https://ynapick.64-176-232-186.sslip.io/feed.xml","generated":"2026-10-31T05:25:29.159095+09:00","count":11,"items":[{"id":"a2547dba85f88863","title":"삼성바이오에피스, 미 FDA에도 '키트루다' 시밀러 허가 신청","subtitle":"흑색종·비소세포폐암 등 18개 질환 대상…8월에는 국내 신청","body":"삼성바이오에피스는 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품목 허가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n\n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8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SB27의 품목 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에도 허가를 신청했다.\n\n대상 적응증은 흑색종, 비소세포폐암, 두경부암 등 18개 질환이다.\n\n미국 MSD가 개발한 면역 항암제 키트루다는 지난해 세계 매출이 317억 달러(약 42조원)에 달한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n\n키트루다는 면역관문 수용체인 PD-1에 결합해 암세포의 면역 회피를 억제하고 인체 면역체계가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설계됐다.\n\n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24년부터 4개국 환자 163명을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실시했고, 14개국 환자 555명을 상대로 임상 3상을 진행한 바 있다.\n\n이를 통해 SB27과 키트루다의 동등성 등을 확인했다고 회사가 설명했다.\n\n삼성바이오에피스는 연내에 SB27의 임상시험을 마무리할 계획이다.\n\n바이오 업계에서는 물질 특허 만료를 앞둔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n\n독일 업체 포미콘은 인도 자이더스 라이프사이언스와 함께 FDA에 품목 허가를 신청한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FYB206'이 심사 대상으로 승인됐다고 최근 밝혔다.\n\n셀트리온[068270]도 식약처에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CT-P51'의 품목 허가를 신청했다.\n\n삼성바이오에피스 임상의학본부장인 신동훈 부사장은 \"SB27의 미국 품목 허가 심사 과정에서 연구개발 역량을 입증할 것\"이라며 \"환자들의 치료 선택지 확대와 접근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url":"https://ynapick.64-176-232-186.sslip.io/a/a2547dba85f88863","source_url":"https://www.yna.co.kr/view/AKR20261030153700017","published":"2026-10-30T17:20:00+09:00","collected_at":"2026-10-30 17:20","original_date":"2026-10-30","company":"","category":"biobook","category_label":"바이오북","images":[{"url":"https://img6.yna.co.kr/photo/cms/2026/10/12/88/PCM20261012000088017_P4.jpg","width":1200,"height":799,"type":"image/jpeg","caption":"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id":"70e41b5c7fa86391","title":"자갈치시장 20년 무상사용 종료…직접 영업 상인에 수의계약","subtitle":"12월부터 점포 사용료 부과…상인 \"어패류조합 계속 운영\" 요구","body":"부산 자갈치현대화시장의 20년 무상 사용계약이 다음 달 종료되면서 부산시가 실제 점포를 운영하는 조합원이 기존 점포에서 계속 영업할 수 있도록 수의계약을 허용하기로 했다.\n\n부산시는 30일 자갈치현대화시장에서 상인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오는 12월부터 적용할 점포 사용 허가 기준과 점포 재입점 방식, 유료 전환 방안을 안내했다.\n\n부산어패류처리조합원 가운데 실제 점포를 운영하는 상인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점포 사용 허가를 받을 수 있다.\n\n이에 따라 직접 영업하는 조합원들은 기존 점포에서 계속 장사할 수 있게 됐다. 점포를 직접 운영하지 않는 조합원은 일반 입찰을 거쳐야 한다.\n\n부산시 관계자는 \"점포 사용은 일반 입찰을 통한 허가가 원칙이지만, 기존 조합원 가운데 직접 영업하는 상인에 한해 수의계약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n\n구체적인 점포 사용료는 아직 산정되지 않았다.\n\n부산시는 공유재산법에 따라 사용료를 산정하고,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n\n이날 설명회장 인근에서는 부산어패류처리조합장과 일부 조합원이 유료 전환 이후에도 조합이 시장 운영을 계속 맡게 해달라고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n\n부산시는 무상 사용계약이 종료되면 시장 운영을 부산시설공단에 위탁할 방침이다.\n\n한편 2006년 건립된 자갈치현대화시장은 노후화된 기존 자갈치시장을 대체하기 위해 부산시가 상인들과 협의를 거쳐 407억원을 들여 조성했다.\n\n당시 조합은 건립 비용 가운데 약 100억원을 부담했으며, 이후 공유재산법에 따라 20년간 시장을 무상으로 사용해 왔다.\n\n이달 기준 시장에는 290여개 점포가 입점해 영업 중이다.","url":"https://ynapick.64-176-232-186.sslip.io/a/70e41b5c7fa86391","source_url":"https://www.yna.co.kr/view/AKR20261030124600051","published":"2026-10-30T17:02:00+09:00","collected_at":"2026-10-30 17:02","original_date":"2026-10-30","company":"","category":"donghaeng","category_label":"동행일보","images":[{"url":"https://img3.yna.co.kr/photo/cms/2019/05/17/03/PCM20190517000303990_P4.jpg","width":1024,"height":652,"type":"image/jpeg","caption":"부산 자갈치현대화시장 [연합뉴스 자료사진]"}]},{"id":"3dccb3f040de6f4f","title":"복지부 장관, 내주 경찰청장 대행 만나 필수의료 수사지침 논의","subtitle":"정은경, 소아응급의학회 의견 청취…\"안심하고 일할 수 있게 하겠다\"","body":"보건복지부는 정은경 장관이 다음 주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만나 필수의료 분야 수사 절차에 관한 가이드라인(지침)을 논의한다고 30일 밝혔다.\n\n이날 정 장관은 사회적으로 논란이 된 아주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압수수색과 관련해 대한소아응급의학회의 의견을 들었다.\n\n소아응급의학회는 수사기관이 응급실 등 필수의료 의료시설 압수수색을 자제하고, 우선 자료 제출을 요구해야 한다는 등 의견을 냈다.\n\n복지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의학회 의견에 공감하면서 필수의료 현장에 적용할 수사 가이드라인을 신속히 마련할 수 있도록 경찰청과 협의하겠다고 답했다.\n\n이 밖에도 의학회는 중증 소아환자 이송체계 강화, 소아응급 진료 인력 확보 등에 대한 공적 지원 강화 등을 건의했고, 응급실 진료에 관한 분쟁이 신고·고소로 이어지지 않게 하기 위한 대국민 캠페인을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n\n정 장관은 \"정부는 필수의료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깊게 공감하고 있다\"며 \"의료진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url":"https://ynapick.64-176-232-186.sslip.io/a/3dccb3f040de6f4f","source_url":"https://www.yna.co.kr/view/AKR20261030150600530","published":"2026-10-30T17:01:00+09:00","collected_at":"2026-10-30 17:01","original_date":"2026-10-30","company":"","category":"biobook","category_label":"바이오북","images":[{"url":"https://img0.yna.co.kr/photo/yna/YH/2026/10/30/PYH2026103004720001300_P4.jpg","width":1200,"height":729,"type":"image/jpeg","caption":"소아응급실 압수수색 규탄 긴급기자회견 30일 서울 용산구 의사협회에서 열린 '소아응급실 압수수색 규탄 및 진료권 보호 촉구 긴급기자회견'에서 류정민 대한소아응급의학회장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2026.10.30"}]},{"id":"77f820c8feb41ee4","title":"라이온하트 '오딘: 발할라 라이징' 중국 판호 획득…출시 준비","subtitle":"즈룽게임이 현지 서비스 맡아","body":"라이온하트스튜디오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중국 서비스에 필요한 외자판호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n\n중국 서비스명은 '오딘: 신반'으로, 현지 서비스는 중국 베이징에 본사를 둔 즈룽게임(ZLONGAME)이 맡았다.\n\n즈룽게임은 '랑그릿사', '라플라스M', '아르케랜드', '천지겁: 유성재림' 등을 전 세계 150여개 국가에 서비스 중인 대형 퍼블리셔다.\n\n구체적인 중국 서비스 일정 및 상세 정보는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n\n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축적한 개발 노하우와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n\n라이온하트 스튜디오 관계자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외자판호를 획득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즈룽게임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url":"https://ynapick.64-176-232-186.sslip.io/a/77f820c8feb41ee4","source_url":"https://www.yna.co.kr/view/AKR20261030109200017","published":"2026-10-30T17:01:00+09:00","collected_at":"2026-10-30 17:01","original_date":"2026-10-30","company":"","category":"donghaeng","category_label":"동행일보","images":[{"url":"https://img0.yna.co.kr/etc/inner/KR/2026/10/30/AKR20261030109200017_01_i_P4.jpg","width":1200,"height":793,"type":"image/jpeg","caption":"'오딘: 발할라 라이징' 중국 서비스 로고 [라이온하트스튜디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id":"2746425f5c53368f","title":"北, 첫 드론전시회로 무인기 다종화 과시…스텔스 드론도 공개","subtitle":"기존 샛별-4·샛별-9에 '북한판 스위치블레이드'·광섬유 드론\n드론서 미사일 발사장면도…자폭드론으로 韓GP 모형 타격하며 위협\n가성비 드론 대량생산 돌입…한국군은 제도경직 사유로 전력화 지연","body":"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처음으로 무인기 전용 전시회를 개최하며 무인기 전력의 급속한 고도화·다변화를 과시했다.\n\n30일 전문가 등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매체가 공개한 전날 '무인항공기술발전－2026' 전시회에는 스텔스 형상 드론을 비롯해 30종 이상 무인기가 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n\n이전에도 북한이 종합 무기장비전시회 일부로 무인기를 전시한 적은 있었지만, 무인항공기술만을 과시하는 단독 전시회를 연 것은 처음이다. 사실상 무인기 전력 다종화를 총망라해서 보여 준 자리인 셈이다.\n\n특히 행사장 정중앙에 놓인 가오리 모양의 드론은 레이더 반사 면적을 최소화하기 위한 스텔스 기체로, 북한이 이런 형상의 무인기를 공개한 것은 처음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n\n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은 지난달 김정은 위원장의 드론 공장 현지지도 사진에서는 모자이크 처리돼 파악이 어려웠던 기체로 보인다며 \"한국군 방공망을 무력화하고 종심 정찰 등을 수행할 목적으로 개발 중인 대형 스텔스 드론\"이라고 말했다.\n\n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러시아군의 최신 스텔스 무인기 'S-70 아호트니크'(Okhotnik) 등과 형상이 유사하다며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협력 등을 고려할 때 \"기술 유입 경로로 (러시아가) 가장 주목된다\"고 짚었다.\n\n다만 북한이 비행 모습 등을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단순 실물모형(목업)인지, 아니면 실기체인지 등은 속단하기 어렵다.\n\n'북한판 글로벌호크'인 전략무인정찰기 '샛별-4형'과 '북한판 리퍼'라 불리는 다목적 무인공격기 '샛별-9형' 등 기존 개발해온 무인기도 등장했다.\n\n특히 북한은 \"전술자폭무인공격기들과 다목적 무인기에서 발사된 공중대지상미사일들, 순항비행탄들은 섬표적을 100%의 명중 정확도로 정밀타격했다\"며 샛별-9형 무인기가 공대지 전술순항비행탄 발사에 나서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n\n해당 사진의 샛별-9형 기체에는 '조선인민군 육군'이라고 적혀 있는데, 육군 직속으로도 근접항공지원 등 목적의 공대지 타격 전력을 편제해 운용한다는 것을 노출하려는 의도로 보인다.\n\n아울러 미국산 '스위치블레이드 600'과 비슷한 대전차 및 중장갑 표적 공격용 소형 드론, '저비용 고효율' 골판지 자폭 드론에 저시인성 도장을 한 모습 등이 처음으로 공개됐다고 신종우 사무총장은 분석했다.\n\n역시 가성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는 1인칭시점(FPV) 자폭 쿼드콥터 드론이 선반에 수백 대가 빽빽하게 놓여 있는 모습이 공개돼 표준화를 통한 대량 생산에 들어간 것으로 평가된다.\n\n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사용된 '광섬유 드론'과 유사한 흰색 코일 캐니스터(원통)를 단 드론도 눈에 띈다. 광섬유 드론은 둘둘 말린 채 수납된 광케이블을 뿌리듯 풀어내면서 상대방을 향해 날아가 자폭하는 방식인데, 유선 상태에서 날아가기 때문에 재밍(전파교란)이 통하지 않는다.\n\n북한은 전시회와 함께 진행된 무인기 및 600㎜ 초대형 방사포 사격 '위력시위'를 통해 남측을 향한 직접적 위협도 내보였다.\n\n무엇보다 한국 정부가 접경지역 우발 충돌 방지를 위한 남북 군사당국 회담을 제의한 상황에서 '북한판 하롭' 자폭무인기로 한국군 최전방소초(GP)를 본뜬 것으로 보이는 모의 표적을 타격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북한판 히어로' 자폭 무인기로는 한국군 K9 자주포 모의 표적을 타격하는 듯한 사진이 공개됐다.\n\n대남용 무기인 600㎜ 초대형 방사포 십수 발을 동시에 표적인 알섬에 발사해 초토화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은 정밀도를 과시한 것으로도 평가된다.\n\n북한의 무인기 전력 다종화 수준은 수년 전과 비교하면 괄목할 만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로, 러시아의 지원과 해킹을 통한 기술 습득 등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홍민 연구위원은 \"초기인 2023년께는 8∼10종 정도만 보였다면 지금은 훨씬 종류가 늘어났다\"고 말했다.\n\n신종우 사무총장은 북한이 드론 확보 속도전에 나서고 있다며 \"한국군 현실은 FPV 드론조차 현재 상용 교육용 수준에 머물러 있다. 가장 큰 걸림돌은 긴 전력화 기간과 국내 열악한 드론 산업 생태계\"라고 지적했다.\n\n국방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우리의 무인기 전력 개발 속도가 북한에 비해 늦고 도입 관련 제도도 경직돼 있다는 지적에 \"드론, 인공지능(AI) 같은 첨단전력이 늦어지고 있다는 건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n\n이 당국자는 \"(이는) 방위사업법에 따른 절차를 지키기 때문에 발생하고 있다\"며 민간 우수기술 신속 도입 등을 위해 \"법적인 노력과 조직적인 노력을 같이하고 있다\"고 말했다.","url":"https://ynapick.64-176-232-186.sslip.io/a/2746425f5c53368f","source_url":"https://www.yna.co.kr/view/AKR20261030124900504","published":"2026-10-30T17:00:00+09:00","collected_at":"2026-10-30 17:00","original_date":"2026-10-30","company":"","category":"dailybangsan","category_label":"데일리방산","images":[{"url":"https://img8.yna.co.kr/photo/yna/YH/2026/10/30/PYH2026103001110004200_P4.jpg","width":1200,"height":780,"type":"image/jpeg","caption":"'무인항공기술발전-2026' 전시회 개최…김정은 참관 조선중앙통신은 29일 '무인항공기술발전-2026'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보도했다. 통신은 이날 진행된 위력 시위에서 전술 자폭 무인공격기와 다목적 무인기에서 발사된 공대지 미사일, 순항미사일이 섬 표적을 100%의 명중 정확도로 정밀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딸 주애, 부인 리설주 등이 참관했다. 2026.10.30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url":"https://img4.yna.co.kr/photo/yna/YH/2026/10/30/PYH2026103001190004200_P4.jpg","width":1200,"height":795,"type":"image/jpeg","caption":"'무인항공기술발전-2026' 전시회 개최…김정은 참관 조선중앙통신은 29일 '무인항공기술발전-2026'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보도했다. 통신은 이날 진행된 위력 시위에서 전술 자폭 무인공격기와 다목적 무인기에서 발사된 공대지 미사일, 순항미사일이 섬 표적을 100%의 명중 정확도로 정밀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딸 주애, 부인 리설주 등이 참관했다. 2026.10.30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url":"https://img1.yna.co.kr/photo/yna/YH/2026/10/30/PYH2026103001230004200_P4.jpg","width":1200,"height":795,"type":"image/jpeg","caption":"'무인항공기술발전-2026' 전시회 개최…김정은 참관 조선중앙통신은 29일 '무인항공기술발전-2026'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보도했다. 통신은 이날 진행된 위력 시위에서 전술 자폭 무인공격기와 다목적 무인기에서 발사된 공대지 미사일, 순항미사일이 섬 표적을 100%의 명중 정확도로 정밀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딸 주애, 부인 리설주 등이 참관했다. 2026.10.30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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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했다고 30일 전했다. 이니바이오는 이니보가 중국에서 세 번째로 허가받은 국내 제조 보툴리눔 톡신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내년 1분기 상업화를 목표로 제품 공급·유통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url":"https://ynapick.64-176-232-186.sslip.io/a/8f487aa7ad25823f","source_url":"https://www.yna.co.kr/view/AKR20261030146400017","published":"2026-10-30T17:00:00+09:00","collected_at":"2026-10-30 17:00","original_date":"2026-10-30","company":"","category":"biobook","category_label":"바이오북","images":[{"url":"https://img9.yna.co.kr/etc/inner/KR/2026/10/30/AKR20261030146400017_01_i_P4.jpg","width":500,"height":309,"type":"image/jpeg","caption":"올릭스 홈페이지 [올릭스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url":"https://img3.yna.co.kr/photo/cms/2026/06/24/14/PCM20260624000314017_P4.jpg","width":500,"height":308,"type":"image/jpeg","caption":"큐로셀 대전 사옥 [큐로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id":"bfb4b23b766f691e","title":"IBK기업은행, 기보와 유망 청년 창업기업 2천억원 금융지원","subtitle":"기업당 최대 30억원 운전·시설자금","body":"IBK기업은행은 30일 기술보증기금과 업무협약을 맺고 유망 청년 창업기업을 위해 총 2천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한다고 30일 밝혔다.\n\n올해 8월 신용보증기금에 이어 기술보증기금과도 협약을 추가 체결해 정책금융기관 간 연계를 강화했다.\n\n지원 대상은 기술보증기금 보증서를 발급받은 유망 청년 창업기업이다. 기업당 최대 30억원 한도로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을 지원한다. 최대 1.5%포인트(p)의 금리와 보증료를 감면한다.","url":"https://ynapick.64-176-232-186.sslip.io/a/bfb4b23b766f691e","source_url":"https://www.yna.co.kr/view/AKR20261030118600002","published":"2026-10-30T17:00:00+09:00","collected_at":"2026-10-30 17:00","original_date":"2026-10-30","company":"","category":"donghaeng","category_label":"동행일보","images":[{"url":"https://img4.yna.co.kr/photo/cms/2026/08/13/61/PCM20260813000061002_P4.jpg","width":1119,"height":742,"type":"image/jpeg","caption":"제목없음 IBK기업은행 본점 전경 [기업은행 제공]"}]},{"id":"3720135be54bbbd8","title":"삼성전기, AI용 MLCC 8천793억원 수주…장기계약 누적 5.2조","subtitle":"올해 8번째 장기공급계약…50여 고객사와 계약 체결·추진","body":"삼성전기[009150]는 글로벌 대형기업과 약 8천793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서버용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n\n계약 기간은 오는 12월 21일부터 1년으로, 올해 공시한 MLCC 장기공급계약 가운데 두 번째로 큰 규모다.\n\n이번 계약은 삼성전기가 올해 체결한 8번째 장기공급계약(LTA)이다.\n\n삼성전기는 지난 5월부터 AI 서버용 MLCC와 실리콘 커패시터, 인덕터, 반도체 패키지 기판(FCBGA) 등 주요 부품의 장기공급계약을 확대해 왔으며, 올해 누적 계약 규모는 공시 기준 약 5조1천800억원에 달한다.\n\n삼성전기는 현재까지 약 50개 고객사와 고부가 MLCC를 중심으로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거나 협상을 진행 중이며, 내년 MLCC 매출의 절반 이상이 LTA에서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n\nAI 서버용 MLCC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n\n삼성전기는 AI 연산을 담당하는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주문형반도체(ASIC)의 성능이 높아지면서 전력 공급을 안정화하기 위한 MLCC의 필요 용량이 매년 약 2배씩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n\n특히 AI 서버용 MLCC는 고용량·초소형화뿐 아니라 고온·고전압 환경에서도 높은 신뢰성이 요구돼 기술 진입 장벽이 높다.\n\n삼성전기는 현재 AI 서버용 MLCC 시장에서 40%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n\n삼성전기 관계자는 \"AI 산업 성장에 따라 고성능·고신뢰성 MLCC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안정적인 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AI 서버용 MLCC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url":"https://ynapick.64-176-232-186.sslip.io/a/3720135be54bbbd8","source_url":"https://www.yna.co.kr/view/AKR20261030112800003","published":"2026-10-30T16:49:00+09:00","collected_at":"2026-10-30 16:49","original_date":"2026-10-30","company":"","category":"tudi","category_label":"투디경제","images":[{"url":"https://img6.yna.co.kr/photo/cms/2021/11/01/76/PCM20211101000076990_P4.jpg","width":1024,"height":576,"type":"image/jpeg","caption":"삼성전기 수원사업장 [삼성전기 제공]"}]},{"id":"ef8117e3fb1ff474","title":"포스코퓨처엠, LG엔솔에 7년간 72만t 양·음극재 공급 합의","subtitle":"포스코퓨처엠이 LG에너지솔루션에 내년부터 7년간 총 72만톤(t) 규모의 양·음극재를 공급하기로 합의했다.","body":"포스코퓨처엠이 LG에너지솔루션에 내년부터 7년간 총 72만톤(t) 규모의 양·음극재를 공급하기로 합의했다.\n\n포스코퓨처엠은 30일 LG에너지솔루션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미래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n\n양사는 급변하는 전기차(EV)·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과 글로벌 통상환경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n\n협약에는 리튬인산철(LFP)과 인조흑연 음극재, 울트라 하이니켈 양극재, 나트륨이온전지, 실리콘 음극재를 비롯한 차세대 제품 공급과 기술개발 협력 등이 포함됐다.\n\n양·음극재 제품 다변화와 공급 로드맵을 구체화해 연내 정식 계약을 체결한다는 계획이다.\n\n양사는 포스코퓨처엠이 LG에너지솔루션에 공급하던 기존 삼원계 니켈·코발트·망간(NCM) 양극재의 원가 경쟁력을 높일 방안을 추진하고, 최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증설과 보급형 전기차 판매 확대로 수요가 급증한 LFP 양극재까지 협력 범위를 넓힌다.\n\n우선 포스코퓨처엠은 포항 양극재 공장 하이니켈 삼원계 양극재 생산라인을 LFP 양극재 생산라인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추진해 내년 초부터 LG에너지솔루션에 LFP 양극재를 본격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n\n향후 포스코그룹의 아르헨티나 염호리튬을 활용하는 신공법 개발로 원가 경쟁력과 품질을 높인 차세대 LFP 양극재를 공급한다는 계획도 세웠다.\n\n또 인조흑연 음극재를 한국과 베트남에서 생산해 LG에너지솔루션에 공급한다.\n\n양사는 미국의 금지외국기관(PFE) 요건 도입, 유럽 산업가속화법(IAA) 발표 등 글로벌 공급망 관련 이슈에도 공동으로 대응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url":"https://ynapick.64-176-232-186.sslip.io/a/ef8117e3fb1ff474","source_url":"https://www.yna.co.kr/view/AKR20261030144300003","published":"2026-10-30T16:49:00+09:00","collected_at":"2026-10-30 16:49","original_date":"2026-10-30","company":"","category":"lead","category_label":"리드경제","images":[{"url":"https://img3.yna.co.kr/photo/yna/YH/2026/08/06/PYH2026080617000001300_P4.jpg","width":1200,"height":675,"type":"image/jpeg","caption":"포스코퓨처엠 포항 양극재 공장 전경 [포스코퓨처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id":"62c8d5c9ab64a0e1","title":"인천공항 항공사 체크인시스템 장애…출국장 곳곳 마비(종합)","subtitle":"동방항공·남방항공·에어차이나 발권업무 중단…여객 '발동동'","body":"인천국제공항에서 항공사 체크인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해 탑승수속 절차에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n\n30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0분부터 인천공항에서 발권시스템을 연결하는 항공사 네트워크에 장애가 발생했다.\n\n이에 따라 제1여객터미널 항공사 8곳과 제2여객터미널 항공사 5곳에서 간헐적으로 통신이 끊기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n\n특히 오후 들어서는 중국남방항공, 중국동방항공,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 등 3곳의 일반 발권 업무가 사실상 중단됐다.\n\n각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에는 출국수속을 앞둔 여객들이 긴 대기 줄을 형성하면서 극심한 혼잡이 발생하고 있다.\n\n동방항공 카운터 앞에서 만난 노진성(35) 씨 부부는 \"중국 상하이를 들러 이집트 여행을 갈 계획인데 항공기 지연이 불가피해 환승 일정이 모두 틀어져 버렸다\"고 하소연했다.\n\n출국 시간이 임박한 일부 승객은 항공사 측에서 구체적인 시스템 복구 시점을 알리지 않는다며 체크인 카운터 앞에서 항의하기도 했다.\n\n인천공항공사는 항공사들이 이용하는 미국 에어링크(ARINC)의 글로벌 네트워크 불안정으로 인해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대책 마련을 검토 중이다.\n\n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발권 업무가 중단된 항공사들을 중심으로 항공기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며 \"구체적인 상황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url":"https://ynapick.64-176-232-186.sslip.io/a/62c8d5c9ab64a0e1","source_url":"https://www.yna.co.kr/view/AKR20261030102451065","published":"2026-10-30T15:19:00+09:00","collected_at":"2026-10-30 15:19","original_date":"2026-10-30","company":"","category":"tudi","category_label":"투디경제","images":[{"url":"https://img6.yna.co.kr/etc/inner/KR/2026/10/30/AKR20261030102451065_03_i_P4.jpg","width":1132,"height":721,"type":"image/jpeg","caption":"인천공항 항공사 네트워크 일부 장애, 출국수속 지연 인천국제공항 항공사 네트워크에서 일부 장애가 발생해 출국수속 절차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30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0분부터 항공권 발권 시스템을 연결하는 항공사 네트워크에 장애가 발생했다. 발권 업무가 지연되면서 각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에서는 출국을 앞둔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사진은 이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에서 출국 수속을 위해 대기 중인 탑승객들. 2026.10.30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url":"https://img7.yna.co.kr/etc/inner/KR/2026/10/30/AKR20261030102451065_04_i_P4.jpg","width":1139,"height":679,"type":"image/jpeg","caption":"인천공항 항공사 네트워크 일부 장애, 출국수속 지연 인천국제공항 항공사 네트워크에서 일부 장애가 발생해 출국수속 절차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30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0분부터 항공권 발권 시스템을 연결하는 항공사 네트워크에 장애가 발생했다. 발권 업무가 지연되면서 각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에서는 출국을 앞둔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사진은 이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에서 출국 수속을 위해 대기 중인 탑승객들. 2026.10.30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id":"79321130738741df","title":"日銀, 금리동결 속 '물가 목표 2% 도달' 판단…\"금리 계속 인상\"(종합)","subtitle":"기준금리 1.25%로 유지…사실상 '디플레이션 탈출' 속 12월 인상 전망 확산","body":"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30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인 단기 정책금리를 현행 '1.25% 정도'로 유지했다.\n\n교도통신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전날부터 이틀간 개최한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정책위원 다수의 찬성으로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했다.\n\n위원 중 다카타 하지메 심의위원은 금리를 0.25%포인트 올릴 것을 제안하며 동결에 반대한 것으로 전해졌다.\n\n일본은행은 지난달 회의에서 유가 상승과 엔화 약세, 인공지능(AI) 관련 수요 확대의 영향으로 인한 물가 상승 우려로 기준금리를 '1% 정도'에서 '1.25% 정도'로 0.25%포인트 올렸다. 이는 1995년 이후 31년 만의 최고 수준이다.\n\n앞서 시장에서는 일본은행이 이달에는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했다.\n\n이번 회의에서는 금리 인상 여부보다 물가에 대한 일본은행의 판단이 관심사였다.\n\n일본은행은 이날 발표한 '경제·물가 정세 전망' 보고서를 통해 일시적 변동 요인을 제외한 기조적인 물가상승률이 목표치인 2%와 \"대체로 정합적인 수준에 있다\"고 공식 표명했다.\n\n이는 30년 이상 이어진 일본 경제의 디플레이션이 사실상 종료됐다는 뜻으로 해석되며, 아울러 추가 금리 인상에 속도를 내겠다는 신호인지 주목된다.\n\n일본은행은 2013년 1월 2%의 물가 목표를 도입했다. 이후 국채 매입 등 대규모 금융완화를 통해 조기 달성을 추진했으나 13년 만에야 목표에 도달하게 됐다.\n\n최근에는 중동 정세로 인한 원유 가격 상승 등 비용 상승 요인과 임금 상승으로 인한 수요 증가가 겹치면서 물가가 계속 오르고 있다.\n\n일본은행은 \"앞으로는 '물가 안정 목표'의 지속적·안정적 실현이라는 관점에서 2% 정도 수준에서의 정착 정도를 확인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n\n그러면서 \"현재의 통화환경이 완화적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경제·물가·금융 정세에 따라 계속해서 정책금리를 인상하고 금융완화 정도를 조정해 나갈 것\"이라며 정책 금리를 계속 인상할 방침을 밝혔다.\n\n다만 금리 인상 시기와 속도는 중동 정세에 따른 원유 가격 상승, AI 관련 수요 확대, 환율 변동 등이 일본 경제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주시하며 판단할 방침이라고 전했다.\n\n시장에서는 다음 금융정책회의인 12월 일본은행이 다시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하고 있다.\n\n한편, 일본은행은 2026년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이전 전망치보다 0.1%포인트 상향한 0.7%로 조정했다.\n\n그 배경에 대해서는 중동 정세로 인해 에너지나 원자재 가격이 상승해 경제의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나, 전 세계적인 AI 관련 수요 증가에 더해 정부의 여러 시책과 완화적 금융 환경 등이 경제를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url":"https://ynapick.64-176-232-186.sslip.io/a/79321130738741df","source_url":"https://www.yna.co.kr/view/AKR20261030092451073","published":"2026-10-30T15:18:00+09:00","collected_at":"2026-10-30 15:18","original_date":"2026-10-30","company":"","category":"lead","category_label":"리드경제","images":[{"url":"https://img4.yna.co.kr/photo/reuters/2026/10/26/PRU20261026347301009_P4.jpg","width":1200,"height":839,"type":"image/jpeg","caption":"일본은행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